[모닝오늘] 文 대통령 20대 지지율 하락 이유…매년 멤버십 혜택 줄이는 L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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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文 대통령 20대 지지율 하락 이유…매년 멤버십 혜택 줄이는 LGU+
  • 정진호 기자
  • 승인 2018.12.28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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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시사텔링] 文 대통령 20대 지지율 하락…문제는 ‘공정성’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가 심상찮다. 그리고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중심에는 20대 남성들이 있다. ⓒ시사오늘 김승종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리고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중심에는 20대 남성이 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80% 넘는 지지를 보냈던 20대 남성들은 왜 급격히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를 거뒀을까.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89

[어땠을까] 역대 정권 ‘데드크로스’ 시점과 지지율은? 

▲ 한국갤럽이 지난 2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5%, 부정평가는 46%로 집계됐다. 정부 출범 20개월 만이다. 직선제 이후 대통령들 사이에선 7명 중 5위에 해당한다. 역대 정권의 '데드크로스' 시점과, 그 순간의 지지율 추이는 어땠을까. ⓒ그래픽=시사오늘 박지연 기자

한국갤럽이 지난 2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5%, 부정평가는 46%로 집계됐다. 정부 출범 20개월 만이다. 직선제 이후 대통령들 사이에선 7명 중 5위에 해당한다. 역대 정권의 ‘데드크로스’ 시점과, 그 순간의 지지율 추이는 어땠을까.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74

[2018 핫이슈/재계] 재벌 3·4세 약진…오너 리스크 희비 

▲ 2018년 국내 재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pixabay

재계에게 2018년은 변화의 시기였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주요 재벌 대기업 대부분이 세대교체를 단행했으며, 일부는 경영권 승계를 위한 포석을 뒀다. 또한 어떤 기업은 총수의 복귀로 오너 리스크에서 벗어난 반면, 또 다른 기업은 오너 리스크의 심화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시사오늘>은 올해가 저무는 시점에서 재계의 핫이슈를 되짚어 본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84

[2018 핫이슈/자동차] 신차 흥행…수입차 품질 결함 

▲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도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 흥행과 수입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나름 고무적인 한해를 보냈다. 사진은 왼쪽 상단부터 현대차 싼타페,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각사 제공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도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 흥행과 수입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나름 고무적인 한해를 보냈다. 다만 한국지엠 철수설 사태와 BMW 화재 논란 등의 악재가 잇따르면서 살얼음판을 걷는 모습도 연출됐다. 이에 〈시사오늘〉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자동차 시장의 희노애락(喜怒哀樂) 이슈를 되짚어 봤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90

[위기의 편의점 2019년은] 출점제한 제재에 '내실 다지기'로 돌파 

▲ 이달 초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편의점 업계의 근접 출점 자제 방안이 담긴 자율규약 협약을 체결했다. ⓒ뉴시스

수익 하락에 폐업률 증가로 고전하고 있는 편의점업계가 내년에는 근접출점 제한 제재까지 겹쳐 내실다지기에 본격 돌입한 분위기다. 또 매물로 나와 있는 미니스톱을 누가 인수하느냐에 따라 업계 지각변동도 예상된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86

매년 멤버십 혜택 줄이는 LGU+…소비자 “해마다 개악” 불만

LG유플러스가 매년 멤버십 혜택을 줄이면서, 소비자 눈총을 받는 눈치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2019년 1월 1일부터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에게 적용되는 신 멤버십 제도로, 멤버쉽 등급을 월 정액 요금 기준에서 연간 납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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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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