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16일 오후 서울 학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열린 MBC TV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네주인공인 배우 서영희 지현우 김소은 류진이 웃는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 번의 입맞춤'은 누구나 한번쯤 인생의 쓴맛을 맛본 사람들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패자부활전을 그린 가족멜로극으로 바람 상습범 남편과 이혼하고 돌싱맘 디자이너가 된 우주영(서영희 분)과 치명적인 부상 뒤 은퇴하고 축구선수 에이전트가 된 장우빈(지현우 빈)이 인생역전을 꿈꾸며 알콩달콩 로맨스로 오느 20일 첫 방송된다.

16일 오후 서울 학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열린 MBC TV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배우 서영희 지현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 학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열린 MBC TV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배우 김소은 류진이 웃는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 학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열린 MBC TV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배우 차화연 이순재가 다정하게 손을 잡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서영희가 16일 오후 서울 학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열린 MBC TV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지현우가 16일 오후 서울 학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열린 MBC TV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김소은 류진이 16일 오후 서울 학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열린 MBC TV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차화연 이순재가 16일 오후 서울 학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열린 MBC TV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 학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열린 MBC TV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배우 지현우 서영희 차화연 이순재 김소은 류진이 화이팅을 외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