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인터뷰] 김근식 “조국, 포장 백날 해도 벗겨질 날 온다”
[풀인터뷰] 김근식 “조국, 포장 백날 해도 벗겨질 날 온다”
- 윤진석 기자
- 승인 2019.08.21 09:29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유인숙
2020-01-03 16:12:23
이주환
2019-10-15 22:54:06
왕역전
2019-10-04 01:07:02
혼란만 가중 시키고, 힘들게 사는 국민들 더 피곤하게 하는 거 보면...,
간철수
2019-08-31 11:42:48
이장희
2019-08-21 21:53:35
조국 카드는
문정권 파탄
대부분 공감이 갈만한 말들로 포장한 이 자의 논리가 달콤한 곶감 빼먹기다.
나는 곶감 농장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이런 자가 곶감을 이렇게 흉측한 데 인용하는 것에 분개한다.
나도 같은 시대를 살아 낸 사람이다.
어떤 말로 어떻게 말해도 조국은 최소한 범조자는 아니다,
도덕적으로 그를 믿는 것도 아니지만.
이자처럼 양분된 논리로 말하자면 이승만 학교라는 것을 용인하는 놈들은 다 대한민국에서 정신이 바로 박힌 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고만해라, 인간이면.
하긴 이런 자야 이런 말 해도 될 일이다.
하지만 검찰은 최소한 남의집 담밑파는 쥐새끼 노릇하라고 세금 들여 키우는 게 아니다.
제발 늑대가 , 승냥이가 들이닥치면 짖기라도 해라.
국민의 세퍼트 노릇 좀 하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