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화장품 가맹점주들 뿔났다…게임업계, 대세로 떠오른 FPS 게임에 집중

2019-03-20     윤지원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총상금

게임업계, 대세로 떠오른 FPS 게임에 집중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FPS 게임의 출시 및 콘텐츠 업데이트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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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장품 가맹점주들 뿔났다…"본사 불공정행위 공동대응“

전국 화장품 가맹점주들이 본사 불공정행위에 맞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이들 점주들은 경기 침체로 경영환경이 악화한 가운데 치열한 온·오프라인 가격경쟁, 본사의 각종 갑질 행태 등으로 벼랑 끝에 몰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727

19일

"CJ헬로 노조와해 의도 협력업체에 압력“

노동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CJ헬로 케이블 방송 불법 인력 운용실태 폭로와 함께 CJ헬로 인수를 진행하고 있는 LG유플러스 측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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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18세 선거권’ 패스트트랙 올라탈까?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4당이 합의한 선거제 개편안에 선거연령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하향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로 인해 ‘18세 선거권’이 선거제 개편안·개혁법안과 함께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지정)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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