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민주당 新총선 변수 셋…위메프도 본격 오픈마켓화

2019-07-04     윤지원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3일

“상생 외치더니”…O2O 업계의 ‘두 얼굴’

최근 O2O 업계가 과도한 광고비 논란으로 인해 눈총을 받는 눈치다. 상생을 외치고선 그와 상반된 광고비를 부여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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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누구에게’ 해고당했나?…“해임이 적절한 표현”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여야 3당 원내대표 합의로 지난 6월 28일 국회는 재가동됐다. 하지만 같은 날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여야 3당 간 합의로 정개특위 위원장 교체 통보를 받았다”며 “쉬운 말로 해고 통보를 받은 것”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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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민주당 新총선 변수 셋… 한유총·자영업자·택시업계

바야흐로 총선 정국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고공 행진을 기반으로, 민주당도 민심을 잡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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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저무는 소셜커머스…위메프도 본격 오픈마켓화

소셜커머스 출신 쿠팡, 티몬, 위메프 3사가 오픈마켓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기존 직매입 사업에 더해 오픈마켓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업태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형’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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