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대작 출시 포문 여는 넷마블, 선봉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대작 출시 포문 여는 넷마블, 선봉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넷마블이 2019년 첫 신작 게임 타이틀 출시를 발표했다.넷마블은 지난 4월 23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정식 출시일을 공개했다. 5월 9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동시 출시되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SNK의 세계적인 격투 게임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IP를 활용한 액션 RPG다.이 게임은 지난해 7월 일본에 먼저 출시되어, 출시 5일 만에 일본 양대 앱마켓 순위 Top 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인기를 끌었다. 수많은 팬을 보유한 경제 | 윤지원 기자 | 2019-05-07 11: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