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최인준 “청년의 목소리, 제도권 전달 창구 될 것” [청년 후보 인터뷰⑤] 최인준 “청년의 목소리, 제도권 전달 창구 될 것” [청년 후보 인터뷰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진행 박지훈 기자, 정리 김자영 기자]‘흰 눈을 걸을 때 어지러이 걷지 마라.그 발자국이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최인준(26) 강북구의원 후보가 대학생 시절, 연사로부터 전해들은 시구다. 최 후보는 “딱 한 번, 처음 들은 말이었는데 가슴속에 박혀 지워지지 않고 있다”며 이 시구를 품고 청년 정치에 도전하는 중이라고 했다.그는 강화도 전방 해병대 2사단 근무 후 경기도 화성에서 해병대 사령부 보좌관직을 맡으며 정치인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정치 | 진행 박지훈 기자, 정리 김자영 기자 | 2022-05-19 07: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