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고객 원해도 못 바꾸는 보험설계사?…설계사 변경 요청에 “불가능하다” 고객 원해도 못 바꾸는 보험설계사?…설계사 변경 요청에 “불가능하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고수현 기자]“2006년 가입한 종신보험과 관련해 보험설계사의 무성의한 태도에 화가 나 보험사 측에 교체를 요청했지만, 지점으로 관련 내용이 이관된 뒤 7월 현재까지도 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점에서는 보험설계사 교체가 가능하다고 했다가 이후 말을 바꿔 불가능하다는 취지로 안내했고 이후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고도 했지만 회신은 없었다.”푸르덴셜생명 종신보험에 가입한 고객 A씨는 보험설계사와의 불화 등을 이유로 보험사 측에 교체를 요청했지만, 지점에서 이를 무시했다고 주장했다.제보에 따르면 푸르덴셜 경제 | 고수현 기자 | 2022-07-14 16: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