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부안군,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서 수상…진안군,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설명회 개최 [전북오늘] 부안군,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서 수상…진안군,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설명회 개최 [전북오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자영 기자]부안군,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서 4개 마을 수상부안군은 지난 27일 전북도에서 개최한 제9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4개 마을이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계화면 양지마을은 소득·체험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마을공동작업장으로 누룽지공장을 운영해 마을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농촌빈집·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상서면 우덕마을은 지난해 오랜 기간 방치된 옛 경로당을 마을기록관으로 조성해 기록물을 보존·전시했다. 백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사회 | 김자영 기자 | 2022-06-29 09: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