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핀다, ‘대환보장제’ 도입…대출 갈아타기 속도 핀다, ‘대환보장제’ 도입…대출 갈아타기 속도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핀다는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타기를 보장하는 대환보장제 파일럿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핀다는 ‘대출’ 하나에 집중하는 버티컬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비교대출 서비스와 통합 대출 관리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핀다는 이용 고객이 현재 시점에 가장 좋은 조건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진단해준다. 지난 8월부터 올해 4월말까지 핀다의 ‘대환대출 진단 알림’ 서비스를 통해 앱에 접속한 고객 중 57.6%의 고객이 평균 3.8%p의 금리를 낮추고, 1296만 원 높여서 대출을 갈아탔다. 경제 | 박지훈 기자 | 2022-05-30 11: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