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대선후보 공약비교③-연금] 정치적 득실 따지다 실종…안철수 ‘일원화’ 제시, 유일 [대선후보 공약비교③-연금] 정치적 득실 따지다 실종…안철수 ‘일원화’ 제시, 유일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곽수연 기자]역대 최악의 대선이다. 온갖 네거티브 설전이 난무하지만, 정치 철학이나 정책은 사라진지 오래다. 그럼에도 우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다음 5년을 그릴 청사진이 필요하다. 이에 은 산발적으로 흩어져있는 다섯 명의 대선 후보들의 각 분야 공약을 모아 비교했다. 과거보다는 미래를 위한 그들의 생각이 중요해서다. ③편은 ‘연금’이다. 1990년 이후 태어난 청년, 평생 납입해도 노후연금 못 받아…대선후보들, 구체적 공약 발표 연기2039년, 고령화에 따른 수 정치 | 곽수연 기자 | 2022-01-08 09: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