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인류 최초 민간 우주탐사 시대… 장성민 “文정부도 미래 선도해야” 인류 최초 민간 우주탐사 시대… 장성민 “文정부도 미래 선도해야”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진석 기자]인류 최초의 민간 우주탐사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 19앞에서 인류의 무기력함이 확인됐지만 한편에선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앞당긴 미래’를 보여줌으로써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됐다는 평가다.DJ(김대중) 국민의 정부 당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난달 30일 일론 머스크의 민간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만든 민간 최초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에 성공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장 이사장은 정치 | 윤진석 기자 | 2020-06-03 16: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