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단박인터뷰] 봉영식 “북한 원전 이적행위 주장 무리…탈원전 정당성 확보 차원일 듯” [단박인터뷰] 봉영식 “북한 원전 이적행위 주장 무리…탈원전 정당성 확보 차원일 듯”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북한 원전 건설 추진 논란이 연일 시끄럽다.야당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3일 국정조사 공식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2018년 정부의 탈원전 조기 결정 이후 4·27 남북 정상회담 당시 북측에 전달된 USB,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작성됐다가 감사를 앞두고 공무원들이 삭제해 문제가 된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자료에 대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취지다.여당은 거부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북한에 원전 건설을 제안한 적이 없다며 맞서는 중이다. 산업부도 지난 1일 북 단박인터뷰 | 윤진석 기자 | 2021-02-04 14: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