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시사텔링] ‘죄송하지만 당분간 그 두부 못 사먹겠습니다’ [시사텔링] ‘죄송하지만 당분간 그 두부 못 사먹겠습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1. 운전자 A씨는 2017년 10월 차량을 운전하던 중 운전자 B씨가 자신의 진행 방향으로 끼어들어 사과도 하지 않고 그대로 갔다는 이유로 B씨의 차량을 추월한 후 그 차 앞으로 급하게 차로 변경해 B씨 차량 앞부분을 자신의 차 뒷부분으로 들이받는 보복운전을 했다. 1심 법원은 A씨가 위험한 물건인 차량을 이용해 B씨에게 2주 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가했다고 판단, 특수상해와 특수손괴 혐의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했다.#2. 운전자 C씨는 유통·바이오 | 박근홍 기자 | 2021-06-04 16: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