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권아름 “미래 문제 해결 주체는 ‘청년’” [청년 인터뷰] 권아름 “미래 문제 해결 주체는 ‘청년’” [청년 인터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더불어민주당 권아름 원주시의원(36세)은 부모가 되면서 정책과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원주에서 학창시절을 마치고 서울로 상경한 그는 그곳에서 일하다, 임신 후 고향에 돌아와 출산을 했다. 자연스레 원주에서 아이를 키우는 제반 시스템에 주목하게 됐고, 이것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였다. 하지만 제도권 밖에서의 외침은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당차게 제도권 안에 들어오기로 결심했다.권 의원은 제도권 진입을 고민할 후배 청년 정치인들에 대한 조언으로 “다가올 미래의 문제를 정치 | 박지훈 기자 | 2022-11-08 16: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