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포드, 올해도 사고차 판매 ‘논란’…“고지의무 없다” 비난 확산 포드, 올해도 사고차 판매 ‘논란’…“고지의무 없다” 비난 확산 지난해 사고차를 신차로 둔갑시켜 팔았다가 큰 곤욕을 치뤘던 포드 코리아가 올해 들어서도 동일한 논란이 발생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모습이다. 21일 제보에 따르면 포드코리아 딜러사인 선인자동차는 지난 2월 조수석쪽 펜더 내부의 재도장 작업이 이뤄진 익스플로러 2.3 모델을 고객 손 모씨에게 새차라고 산업 | 장대한 기자 | 2017-05-21 15: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