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집밥은 씨유' 상표권을 출원하며, 도시락 대표 슬로건으로 사용한다는 포부다.14일 특허청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지난 11일 집밥은 씨유 상표권을 29·30류로 출원했다.29류는 식육, 생선, 가금 및 엽조수, 고기 진액, 가공 처리, 냉동, 건조 및 조리된 과일 및 채소, 젤리, 잼, 설탕에 절인 과실, 달걀, 우유 및 그 밖의 유제품, 식용 유지(油脂) 등을 의미한다.30류는 커피, 차(茶), 코코아와 대용 커피, 쌀, 타피오카와 사고(Sago
유통·바이오 | 손정은 기자 | 2020-02-14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