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안방에서 움츠렸던 고성능 N브랜드…‘코나N’ 업고 해치백 저주 푼다 안방에서 움츠렸던 고성능 N브랜드…‘코나N’ 업고 해치백 저주 푼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현대자동차가 안방 시장에서 고성능 N브랜드 띄우기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귀추가 모아진다. 해치백 모델들로 구성된 N브랜드의 선택 제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소형SUV 모델 코나를 새롭게 투입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해치백 무덤'으로 불리는 국내 시장의 특수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7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현대 N Day' 행사를 개최, 올 여름 출시 예정인 '코나N'을 전격 공개했다. 2.0 터보 엔진과 산업 | 장대한 기자 | 2021-04-28 15: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