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농어촌공사, 지하해수로 육상양식 어가 지원 [공기업오늘] 농어촌공사, 지하해수로 육상양식 어가 지원 [공기업오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농어촌공사, 지하해수로 육상양식 어가 지원한국농어촌공사는 고수온과 한파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육상양식장과 종자생산 어가를 돕기 위해 15개 지구에서 지하해수 개발 적지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육상양식장과 종자생산 어가는 주로 연안 해수를 양식장 용수로 이용하는데 계절별 해수 온도변화 폭이 커서 일정 온도 유지를 위한 에너지 비용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올해도 때 이른 무더위로 평년 수온보다 1.7℃가 높아지면서 예년보다 열흘 빠른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처럼 반복되는 수온 경제 | 박지훈 기자 | 2022-07-18 13: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