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이용록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동행 군수’ 되고파” [인터뷰] 이용록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동행 군수’ 되고파” [인터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의상 기자, 김자영 기자]홍동면사무소에서 첫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충남도청의 여러 부서를 거쳐 홍성군청 부군수까지, 이용록 홍성군수는 무려 40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지난 6·1 지방선거에선 절반을 넘는 득표율로 홍성 군수에 취임했다. 이용록 군수가 생각하는 민선 8기 운영 방향은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이다. 군청 곳곳에서 해당 문구가 쓰인 현수막이나 홍보물이 쉽게 눈에 띄었다. 그는 자신의 40년 공직 경력이 “홍성 군정을 이끌 자산이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은 지 인터뷰 | 김의상 기자,김자영 기자 | 2022-08-25 15: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