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이인제 "후쿠시마처럼 될 뻔" vs 김무성 "과하다" 이인제 "후쿠시마처럼 될 뻔" vs 김무성 "과하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이인제 최고위원이 부산 지역에 내린 폭우로 원전이 멈춘 것에 대해 안전성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김 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고리 원전 2호기 가동이 중단됐다고 어제 부산 수해 지역을 돌아봤다"며 "원전 안전성에는 전혀 이상이 없고 정치 | 홍세미 기자 | 2014-08-27 15: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