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김태호 “힘든 싸움 인정, 민주당 깃발 들고 끝까지 완주할 것” [청년 후보 인터뷰 ⑧] 김태호 “힘든 싸움 인정, 민주당 깃발 들고 끝까지 완주할 것” [청년 후보 인터뷰 ⑧]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태호(29세) 하동군의원 후보는 스스로를 ‘하동군민 비서’라 칭한다. 하동군 화개면 출신으로, 지역 토박이다.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그러다 국정원의 선거개입 수사를 촉구하는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며 정치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 현재 그는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회에서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방 균등 발전에 힘쓰고 있다. 동시에 시골여행꾸러미라는 지역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회사 대표로서, 방문객을 위 정치 | 박지훈 기자 | 2022-05-28 08: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