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일반투자자간 거래종목 전멸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일반투자자간 거래종목 전멸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고수현 기자]비상장주식 거래 민간플랫폼을 이용하는 일반투자자들 중심으로 성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반투자자간 거래(가능)종목이 대폭 축소되면서다.지난 1일자로 비상장주 민간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울거래소 비상장’이 일반투자자 보호를 이유로 거래종목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는데, 사실상 일반투자자가 거래가능한 종목이 대폭 줄어들면서 오히려 일반투자자간 거래를 제한하는 상황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대형주는 물론 대부분의 종목들이 거래종목에서 자취를 감춘 실정이다.증권플러스 비 경제 | 고수현 기자 | 2022-07-04 16:01 비상장주식 플랫폼, 7월1일부터 거래종목 대폭 줄어든다 비상장주식 플랫폼, 7월1일부터 거래종목 대폭 줄어든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고수현 기자]비상장주식 플랫폼에서 일반투자자간 거래 가능한 종목들이 오는 7월1일부터 대폭 줄어들 예정이다. 일반투자자간 거래 기준이 한층 더 깐깐해지면서다.두나무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피에스엑스에서 운영하는 ‘서울거래 비상장’ 등 2개 플랫폼은 오는 7월1일부터 시행 예정인 투자자 보호 조치 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앞서 비상장주식 플랫폼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2020년 4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지만 서비스 연장 과정에서 금융당국은 이들 업체에 일반투자자 보호 강화를 주문한 경제 | 고수현 기자 | 2022-06-21 17: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