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21대 총선 지원금] 與 1人 800만 원, 野 200만 원 줬다…8500만원 주인공은? [21대 총선 지원금] 與 1人 800만 원, 野 200만 원 줬다…8500만원 주인공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국회의원 총선거를 비유해 ‘쩐(錢)의 전쟁’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선거운동에 드는 비용이 천문학적이며, 돈이 당락(當落)을 좌우한다는 소리다.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는 선거관리위원회에 1인당 1500만 원, 소속 정당에 약 200~300만 원의 기탁금을 내는 것을 시작으로 선거사무실 개소, 현수막, 명함, 유세차량 등에 수천만 원을 사용한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부산 사하구을에 출마했던 오창석 후보는 올해 초 〈오마이뉴스〉 기고문을 통해 “본선에 1억 원, 예비후보 그래픽뉴스 | 한설희 기자 | 2020-07-01 18:37 [4·15총선 공천 발표] 민주당 vs 통합당…대결 확정 현황은? [4·15총선 공천 발표] 민주당 vs 통합당…대결 확정 현황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4‧15 총선 공천 관련 여야 정당별 공천 발표는 한창 진행 중이다. 4일까지 취합된 공천 명단 중 제1‧2당인 더불어민주당 vs 미래통합당의 지역별 대결이 확정된 곳을 기준으로 살폈다. 특징 사항 등도 보탰다.◇서울 49곳 중 18곳 제1‧2당 대결 확정 △종로(현 정세균 총리 지역구) : 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 vs 통합당 황교안 대표△광진구갑(현 민주당 전혜숙 의원 지역구) : 민주당 전혜숙 의원(재선) vs 김병민 전 서초구의원(청년영입 인재)△광진구을(현 추미애 법무장관 지역구) 정치 | 윤진석 기자 | 2020-03-04 22: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