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잘나가는 삼성엔지니어링, ‘배당’은 언제쯤? 잘나가는 삼성엔지니어링, ‘배당’은 언제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삼성엔지니어링이 최근 적자의 그늘에서 벗어나 실적 정상화에 속도를 내면서 배당 재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그룹인 삼성그룹을 비롯해 국내 재계가 주주가치 제고 행보를 적극적으로 보이는 데다, 배당 중단에 따른 소액주주들의 원성이 높아진 만큼 다시 배당금 지급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 삼성엔지니어링은 매출 5조4798억 원, 영업이익 2060억8079만 원을 올렸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3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19-06-19 16:40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號, 2차 시험대 올랐다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號, 2차 시험대 올랐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지난해 1월 대표이사 취임 이후 실적 회복이라는 첫 시험를 무사히 치렀던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올해 두 번째 시험대에 오르는 눈치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 삼성엔지니어링은 매출 5조4798억 원, 영업이익 2060억8079만 원을 올렸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39.45%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01억9643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안정 대신 모험을 택하며 해외사업에 역점을 둔 최 사장의 전략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19-06-12 16:51 [모닝오늘] 참여정부 인사 4인의 ‘文정부 비판’…스마트 대출이 뜬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참여정부 인사 4인의 ‘文정부 비판’…무엇?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그들은 과거 인권 변호사로 함께 일했으며, 노 전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문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있었다. 또한 노 전 대통령 사후에는 문 대통령이 노무현 기념재단의 이사장을 맡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한 참여정부 인사(人士)들의 생각은 달랐다. 참여정부에서 장관을 맡았던 이들 중 문재인 정부의 정책 방향에는 반대하는 참여정부 인사 4인의 애정 어리면서도 날카로운 시선 사회 | 박근홍 기자 | 2019-06-13 07:00 [인사] 삼성중공업, 공동 대표이사에 최성안 부회장 내정 [인사] 삼성중공업, 공동 대표이사에 최성안 부회장 내정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삼성중공업은 7일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최성안 사장을 삼성중공업 대표이사(Co-CEO) 부회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최성안 부회장은 지난 5년간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는 기존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인 정진택 사장과 함께 삼성중공업을 맡아 사업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게 된다.삼성중공업은 이번 사장단 인사 외 부사장 이하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인사/부고 | 장대한 기자 | 2022-12-07 16: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