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인사] 삼성전자 2023년 정기 임원 인사 [인사] 삼성전자 2023년 정기 임원 인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삼성전자는 △부사장 59명 △상무 107명 △펠로우 2명 △마스터 19명 등 총 187명을 승진 조치하는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98명을 승진시켰던 지난해 정기 인사 대비 줄어든 규모다. 문성훈·이정원 40대 신임 부사장…배범희·이병일 30대 상무 승진이번 인사는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를 다수 배출한 것이 특징이다. DX부문 MX사업부 전략제품개발1그룹장으로 승진한 인사/부고 | 한설희 기자 | 2022-12-06 10:40 삼성전자, ‘보이스피싱 악용 앱 차단’ 보안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 ‘보이스피싱 악용 앱 차단’ 보안 솔루션 공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삼성전자는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스마트폰 악성 앱 설치를 차단하는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공식 앱스토어 등 공인된 경로가 아닌 방식으로 설치되는 앱의 악성코드를 사전 감지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보이스피싱에 악용된 이력이 있는 앱은 설치를 차단하고,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앱을 설치할 경우 경고 또는 차단 알림을 팝업으로 표시하는 방식이다. 또한 사용자는 출처 미확인 앱 목록을 확인하고 각 앱에 대한 제어 옵션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설정모 산업 | 한설희 기자 | 2022-05-18 10:10 삼성전자, 갤럭시에 ‘수리 모드’ 추가…“개인정보 유출 차단” 삼성전자, 갤럭시에 ‘수리 모드’ 추가…“개인정보 유출 차단”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의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수리 모드’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수리 모드는 스마트폰을 수리할 경우 선택적으로 데이터를 공개, 일부 사설업체 등을 통한 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접근이나 유출 우려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다.사용자는 스마트폰 설정에서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메뉴 중 수리 모드를 실행하면 스마트폰이 재부팅 된다. 이때부터 사진·메시지·계정 등 개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으며, 기본 설치 앱만 사용할 산업 | 한설희 기자 | 2022-07-28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