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인사] 삼성전자, 2023 정기 사장단 인사 [인사] 삼성전자, 2023 정기 사장단 인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삼성전자는 사장 승진 7명, 위촉 업무 변경 2명 등을 포함한 총 9명 규모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한종희(DX)·경계현(DS)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해 경영 안정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DX 김우준·이영희, DS 남석우·송재혁 사장 승진우선 DX부문에서는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김우준 부사장이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으로,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영희 부사장이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으로 승진됐다. 김우준 신임 사장은 네트워크사업부의 △상품전략그룹장 인사/부고 | 한설희 기자 | 2022-12-05 10:55 ‘5위의 반란’ 삼성전자, 5G 통신장비시장 정조준…신기술은? ‘5위의 반란’ 삼성전자, 5G 통신장비시장 정조준…신기술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2일 글로벌 버추얼 이벤트를 열고 신규 5G 네트워크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가 단독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시장 점유율 5위에 그친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을 화웨이의 공백을 틈타 전격 공략하겠다는 방침으로 풀이된다.이날 행사는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이 직접 ‘삼성 네트워크 : 통신을 재정의하다(Samsung Networks: Redefined)’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삼성전자 뉴스룸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세계 생중계됐 IT | 한설희 기자 | 2021-06-23 14:16 삼성전자, ‘세계 2위’ 인도 시장서 첫 5G 통신망 사업 수주 삼성전자, ‘세계 2위’ 인도 시장서 첫 5G 통신망 사업 수주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삼성전자는 인도 전국망 이동통신사 ‘바티 에어텔’(Bharti Airtel)의 5G 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995년 설립된 에어텔 그룹은 세계 17개국에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무선 가입자 약 4억90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가입자 기준 세계 4위 규모다. 삼성전자는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5G 기지국과 다중 입출력 기지국 등 에어텔의 5G 상용망을 구축하고, 설치와 유지보수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에어텔과의 계약으로 산업 | 한설희 기자 | 2022-08-04 10:34 삼성전자, 美 케이블 1위 ‘컴캐스트’ 5G 솔루션 수주 삼성전자, 美 케이블 1위 ‘컴캐스트’ 5G 솔루션 수주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삼성전자는 미국 1위 케이블 사업자 ‘컴캐스트’(Comcast)의 5G 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컴캐스트는1963년 설립된 미국 케이블 업체로, 기존 이동통신사의 무선망을 대여(MVNO)해 △인터넷 △케이블 TV △집전화 △모바일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에는 3.5GHz 대역(CBRS) 주파수 경매에서 라이센스를 획득, 5G망을 구축하기 위해 투자 중이다. 삼성전자와 컴캐스트는 올해 초 미국 현지에서 5G 상용망 구축을 위한 필드 시험을 마쳤으 산업 | 한설희 기자 | 2022-09-22 10:45 삼성전자, 영국 문화부에 5G 기술력과 부산엑스포 홍보 삼성전자, 영국 문화부에 5G 기술력과 부산엑스포 홍보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삼성전자는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이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정부청사에서 미셸 도넬란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장관을 접견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영국 정부의 주요 관심사인 5G 이동통신과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전 사장은 영국 글로벌 통신사 ‘보다폰’과 진행 중인 5G 네트워크 구축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사용된 ‘가상화 기지국’ 등 삼성전자의 기술력에 홍보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보다폰의 5G 네 산업 | 한설희 기자 | 2022-10-21 10:10 [인사] 삼성전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기범 기자]삼성전자는 20일 사장 승진 4명, 위촉업무 변경 5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삼성전자는 이번 사장단 인사에 대해 신성장 사업과 핵심기술 개발에 기여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성장 주도 의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성과주의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또한 50대 초반 젊은 사장에게 사업부장을 맡겨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술 기반 시장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게 했으며, 경영 전반의 폭넓은 경험과 전략적 사업 능력을 중시해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 인사/부고 | 김기범 기자 | 2020-01-20 10: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