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주간필담] 나경원-박형준 향하는 총선 책임론…당신의 생각은? [주간필담] 나경원-박형준 향하는 총선 책임론…당신의 생각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강성 보수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투톱이 당을 운영한 결과가 지난해 총선 결과였다. 최근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냈는데 참회록으로 보이더라. 1년 동안 함께 당을 이끌어놓고 한 분(황교안)은 참회록을 쓰는데 한 분(나경원)은 반성조차 없다. 이것은 책임정치가 아니다.” (2월 11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지난 총선 때 총선전략, 공천전략을 총지휘하면서 전통보수층을 배제하고 당을 무기력하게 만든 사람이 바로 박형준 예비후보다 특집 | 정진호 기자 | 2021-02-28 10:57 [유권자 면접③] 박영선 “합니다…서울시 대전환, 21분 도시 서울로” [유권자 면접③] 박영선 “합니다…서울시 대전환, 21분 도시 서울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온다. 유권자 시각에서 묻고 후보자가 답한다. 질문 다수는 지난달 26일부터 수일에 걸쳐 서울·부산지역 시민·단체·전문가 등으로부터 얻었다. 서울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박영선 △국민의힘 본선에 오른 오세훈·나경원·오신환·조은희 △국민의당 안철수 △열린민주당 김진애 △시대전환 조정훈 △무소속 금태섭 후보가 유권자 면접 대상자다. 부산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박인영·변성완 △국민의힘 박형준·이언주·박민식·박성훈이 대상자다. 인터뷰 요청에 응한 후보자의 답변만 정치 | 윤진석 기자 | 2021-02-17 17:24 [유권자 면접①] 우상호 “민주·진보의 가치로 서울시민의 삶 지킬 것” [유권자 면접①] 우상호 “민주·진보의 가치로 서울시민의 삶 지킬 것”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온다. 유권자 시각에서 묻고 후보자가 답한다. 질문 다수는 지난달 26일부터 수일에 걸쳐 서울·부산지역 시민·단체·전문가 등으로부터 얻었다. 서울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박영선 △국민의힘 본선에 오른 오세훈·나경원·오신환·조은희 △국민의당 안철수 △열린민주당 김진애 △시대전환 조정훈 △무소속 금태섭 후보가 유권자 면접 대상자다. 부산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박인영·변성완 △국민의힘 박형준·이언주·박민식·박성훈이 대상자다. 인터뷰 요청에 응한 후보자의 답변만 정치 | 윤진석 기자 | 2021-02-09 21:32 [정주영에서 정용진까지] 기업인 ‘대망론’…등장할 수 있을까? [정주영에서 정용진까지] 기업인 ‘대망론’…등장할 수 있을까?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어때요?”2021년 1월 어느 날 서울 여의도 모처. 점심식사 자리에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가 느닷없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름을 꺼냈다. 황당해하는 참석자들의 반응에, 그는 몇 가지 이유를 설명했다.“SNS로 젊은 사람들하고 소통을 많이 해서 그런지 대중성이 높더라고요. 인지도야 당연히 높고. 좀 알아보니까 모교(경복고) 동창회에 가서 연단에 서서 연설도 했다고 들었는데. 동기 송년모임에도 꼬박꼬박 얼굴을 비춘다고 그러고. 재벌 2세가 그러기 쉽지 않 커버스토리 | 정진호 기자 | 2021-01-30 07:00 [정치오늘] 40분만에 파행한 ‘추미애 국감’…이낙연, ‘DJ계 복당설’ 반응은? [정치오늘] 40분만에 파행한 ‘추미애 국감’…이낙연, ‘DJ계 복당설’ 반응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추미애 국감’ 시작부터 파행…“여기가 장마당? 국감 중지하자”12일 오전에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는 추미애 장관의 아들 ‘휴가 특혜 의혹’을 둘러싸고 여야가 언성을 높이다 결국 40여분 만에 파행됐다.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이 추 장관에게 ‘보좌관 통화’ 내용과 관련해 사과를 요청하자, 여당 측 김남국 의원 등이 해당 질의를 막으면서 반말과 고성이 오갔다. 민주당 소병철 의원이 “이번 사건은 동부지검에서 ‘혐의없음’으로 결정났다”고 반박하자,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은 “수 정치 | 한설희 기자 | 2020-10-12 15:38 子 ‘휴가 의혹’ 추미애 보좌관들 지금은…靑 행정관·공기업 감사 子 ‘휴가 의혹’ 추미애 보좌관들 지금은…靑 행정관·공기업 감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제1야당 국민의힘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서 씨가 약 3년 전 보좌관을 통해 전화로 ‘휴가 연장’을 요청했다는 의혹이 담긴 녹취록을 지난 2일 공개했다. 논란이 커지면서 당시 보좌관들의 최근 행적에 대해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는 모양새다. 3일 〈시사오늘〉 취재 결과 의혹이 있었던 2017년 6월 당시 추 민주당 대표의 보좌관으로 일했던 사람은 세 명으로, 청와대 행정관으로 발령 받았거나 공기업 감사로 임명되는 등 정계사회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8년 추 의원의 정치 | 한설희 기자 | 2020-09-03 17:0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