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SK텔레콤, 철도연과 열차 자율주행 기술 구현…샤오미, 홈 카메라·온습도 시계 출시 [IT오늘] SK텔레콤, 철도연과 열차 자율주행 기술 구현…샤오미, 홈 카메라·온습도 시계 출시 [IT오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SK텔레콤, 철도연과 5G 기반 열차 자율주행 통신 테스트 성공SK텔레콤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이 개발한 열차 자율주행 기술 ‘5G 차상통신장치’에 5G 에지 클라우드·5G 품질 최적화 기술을 적용했다고 24일 밝혔다. 5G 차상통신장치는 열차 스스로 주행 안전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열차간 운행정보를 실시간 송수신하는 기술로, 안정적인 저지연 통신이 필수다. 이에 양 기관은 충북 오송에 위치한 철도연 철도종합시험선로에서 열차의 자율주행 통신 상황을 구현하고, 열차 자율주행에 IT | 한설희 기자 | 2022-10-24 13:45 [IT오늘] KT, 러시아 통신사 MTS와 IDC·인공지능 MOU…SK텔레콤의 스마트폰 구매 노하우는? [IT오늘] KT, 러시아 통신사 MTS와 IDC·인공지능 MOU…SK텔레콤의 스마트폰 구매 노하우는?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KT, 러시아 1위 통신기업 MTS와 DX 시장 개척KT는 러시아 시장진출을 위해 동유럽 대표 통신사업자 모바일텔레시스템즈(MTS)와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MTS는 러시아 유무선 최대 통신기업으로, 러시아를 포함해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등에서 약 87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러시아 모스크바 MTS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엔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 윤경림 사장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 △그룹 트랜스포메이션부문 글로벌사업실장 IT | 한설희 기자 | 2022-02-09 17:00 유영상 ‘AI’ vs 구현모 ‘안전’ vs 황현식 ‘플랫폼·스타트업’ [2023 신년사] 유영상 ‘AI’ vs 구현모 ‘안전’ vs 황현식 ‘플랫폼·스타트업’ [2023 신년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국내 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를 이끌고 있는 CEO들이 신년사를 통해 새해 사업 전략을 밝혔다. 이통3사 대표들은 일제히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2023년의 경제 상황이 어두울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각각 신사업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경영 전략을 펼쳐 위기를 극복하고 오는 2024년 결실을 맺겠다는 구상이다. 3사 모두 올해를 재도약을 위해 잠시 숨을 고르는 시기로 삼겠다는 것이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신사업의 핵심으로 AI를 내세웠고, 구현모 KT 대표는 안전과 IT | 한설희 기자 | 2023-01-02 16:39 KT, 올해 1분기 영업익 전년比 41.1%↑…12년 만에 최대치 비결은 KT, 올해 1분기 영업익 전년比 41.1%↑…12년 만에 최대치 비결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KT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한 6266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12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 늘어난 6조2777억 원, 순이익은 39.5% 오른 4554억 원으로 집계됐다.자산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약 746억 원)이 반영되긴 했지만, 이번 실적은 증권가의 전망치를 1000억 원 이상 뛰어 넘은 ‘어닝 서프라이즈’다. 당초 증권가가 예상한 매출은 6조2000억~6조4000억 원, 영업이익은 4 IT | 한설희 기자 | 2022-05-12 16:12 [인사] KTH 신임 대표이사에 정기호 나스미디어 사장 내정 [인사] KTH 신임 대표이사에 정기호 나스미디어 사장 내정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KTH는 신임 대표이사에 정기호 나스미디어 사장을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정기호 사장은 지난 2000년 나스미디어를 설립, 당시 30억 원에 불과하던 취급고(광고 회사의 규모)를 2020년 1조 원까지 성장시킨 전문가다. KT 관계자는 “정 사장은 국내 최초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설립해 온라인 광고시장을 개척하고 산업 트렌드를 이끌어온 디지털 미디어 리더”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커머스 사업을 통합적으로 수행해나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KTH는 오는 3월 30일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 인사/부고 | 한설희 기자 | 2021-03-15 14:09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