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기술이 곧 미래′ 최고의 기술력으로 업계 ′우뚝′ ′기술이 곧 미래′ 최고의 기술력으로 업계 ′우뚝′ 해외 시장 개척 등 ′제2의 도약′ 준비신특수건설(주)을 운영하고 있는 박용민 대표이사(33)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절로 배어난다. 사업전략을 얘기하거나 미래비전을 설명할 때도 언제나 거침이 없다. 확신과 열정에 찬 박 대표의 얘기를 듣고 있다 보면 어느새 그 분위기에 매료되고 만다. ▲ © 시사오늘 2007년부터 2년째 CEO의 길을 걷고 있는 박 인터뷰 | 차완용 기자 | 2009-03-25 16:4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