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윤상현, “대국민 ‘소통’ 매개체 되겠다” 윤상현, “대국민 ‘소통’ 매개체 되겠다” 한나라당은 지난 16일 당직인선을 통해 윤상현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윤 의원(인천 남구을)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타운대학에서 외교학 석사를, 그리고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국제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학위취득 후, 美 하버드 대학 및 의회조사국에서 객원연구원 그리고 유수의 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했고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흔한 말로 그는 ‘엘리트’다. 윤 대변인은 2002년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 정치특보로 정치에 발을 들여놨다. 이 후보의 정치, 외교, 안보 문제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 풀인터뷰 | 정세운 기자 | 2008-08-11 14:34 박재규, “통일위해 남북간 신뢰회복이 최우선” 박재규, “통일위해 남북간 신뢰회복이 최우선” 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은 북한 및 통일문제와 관련해 자타가 인정하는 전문가다. 그는 경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윤이상평화재단 이사장 등 중책을 맡고 있다. 최근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있다. 북한은 최근 핵신고서를 제출하고 영변 냉각탑을 폭파함으로써 북핵문제에 전향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남북관계가 경색됨에 따라 우리는 그 중심에서 빠져 있는 듯하다. 결국 북핵문제해결과 관련해 북미간 양자구도로 흘러가고 있는 듯하다. 때문에 한편에서 이에 대해 북한이 ‘통미봉남’으로 나아가고 있다 풀인터뷰 | 정세운 기자 | 2008-08-09 14:3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