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FAU), 인터참뷰티코리아서 K-뷰티 우수성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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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FAU), 인터참뷰티코리아서 K-뷰티 우수성 알린다
  • 홍성인 기자
  • 승인 2019.09.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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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노하우 담은 제품 적극 알릴 계획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홍성인 기자]

화장품 브랜드 파우(FAU)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9 인터참뷰티코리아’(interCHARM KOREA 2019)에 참가한다. ⓒ시사오늘=홍성인 기자
화장품 브랜드 파우(FAU)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9 인터참뷰티코리아’(interCHARM KOREA 2019)에 참가한다. ⓒ시사오늘=홍성인 기자

에스테틱 노하우를 전하는 파우(FAU)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A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9 인터참뷰티코리아’(interCHARM KOREA 2019)에 참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인터참뷰티코리아는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 주최하며, 매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인증을 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뷰티 무역 전시회다.

매년 3만여 명의 뷰티 업계 바이어와 소비자가 방문하며 국내 뷰티·화장품 제조·판매기업에게는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해외 바이어에게는 K-뷰티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뷰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파우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스킨 솔루션 BB, 스킨 솔루션 펄 화이트 BB, 스킨 솔루션 쿠션, 스킨 솔루션 스타 쿠션, 옥시젠 트리트먼트 에센스, 스킨 솔루션 원 스텝 클렌저 등 주력 제품을 소개한다.

스킨 솔루션 펄 화이트 BB는 바르는 즉시 차오르는 피부 광채가 빛을 머금은 듯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 여신 피부를 완성해줘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오일과 펄의 이중 광채 효과와 소프트 포커스 효과로 은은하게 빛나는 입체 윤광 피부를 완성한다. 또 파우 BB의 특징인 퍼프가 내장돼 있어 손에 묻히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우 스킨 솔루션 원 스텝 클렌저’는 최근 유행을 끌고 있는 캔 형태의 패키징으로 젊은층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누르자마자 나오는 풍부하고 미세한 생크림 같은 머랭 거품이 문지르지 않아도 비비나 메이크업을 녹여서 깔끔하게 제거한다. 또 한 번의 세안으로 2차 세안 필요 없이 깔끔하게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제거한다.

‘파우 옥시젠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특허받은 파우만의 특수 소재 용기에 발효 에센스와 함께 산소를 가득 채워 에스테틱에서만 받던 고가의 산소 테라피를 휴대하며 미스트처럼 간편하게 수시로 피부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주는 특징을 가졌다.

산소를 채운 파우만의 특허 용기(특허출원번호 10-2018-0002423)를 통해 내용물이 안개처럼 분사되는 형태는 피부에 산소와 영양을 빈틈없이 공급한다. 또한 탁월한 보습과 손상된 피부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발효성분과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건강함을 유지시켜 준다.

최미화 파우 대표는 “올해 인터참뷰티코리아는 예년에 비해 규모와 내용면에서 더 많이 성장한 느낌을 준다”며 “이번 박람회에 긍정적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산업2부를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노력한 자만이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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