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푸르지오 장미 빛 정원'을 조성하고 오는 2020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숲 초입 군마상 일대에 LED 장미꽃 4000개 규모 정원을 조성해 라이팅 쇼를 연출한다. 또한 '푸르지오 순간포착', '베스트 포토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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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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