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발키리·레인저’ 전승 업데이트
스크롤 이동 상태바
펄어비스 검은사막 ‘발키리·레인저’ 전승 업데이트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9.10.23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발키리·레인저’ 전승 업데이트ⓒ펄어비스
펄어비스 검은사막 ‘발키리·레인저’ 전승 업데이트ⓒ펄어비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클래스 ‘발키리’와 ‘레인저’에 전승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발키리’와 ‘레인저’를 보유한 이용자는 56레벨을 달성하고 흑정령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클래스 전승을 할 수 있다.

전승을 통해 ‘발키리’는 장검과 방패를 활용한 기술을, ‘레인저’는 장궁을 활용한 기술을 강화할 수 있으며 전승을 거친 클래스는 각성 전 사용하던 주무기를 더욱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발키리’와 ‘레인저’ 전승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각 클래스의 달성 레벨에 따라 △축복받은 전령서(100분) △금괴 500G △발크스의 조언(35~45) 등 아이템을 받는다.

아울러 ‘할로윈 페스티벌’ 두번째 이야기도 시작한다. 이용자는 NPC ‘게르디아’에 ‘칠흑에 물든 나의 반쪽 의뢰’를 수주 후 이벤트 보스 ‘이자벨라’를 처치하면 △공헌도 경험치 △숲의 진노 △단단한 흑결정 조각 꾸러미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할로윈 모험 일지’ 완료하면 △마녀모자 금초승 △마녀모자 별초승 등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초대받은 신규 이용자는 달성 조건에 따라 △빛나는 샤카투의 인장 △창고 확장권 △가방 최대 슬롯 8칸 확장권을 받으며, 초대한 기존 이용자는 신규 이용자의 조건 달성에 따라 △샤카투의 희귀한 상자 △샤카투의 진귀한 상자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담당업무 : IT, 통신, 게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인내는 가장 힘이 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