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보성그룹은 3일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김한기 보성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을 한양 대표이사로, 채정섭 한양 대표이사 사장을 보성산업과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이사로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
◇㈜보성
△상무 염상훈
◇㈜한양
△김한기 한양 대표이사 부회장
△전무 권성기, 김완호
△상무 조국현, 김선덕
△상무보 주헌영
◇보성산업㈜
△채정섭 보성산업 대표이사 사장
△상무 배성훈, 홍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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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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