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이몰, 명품 화장품 플러스 혜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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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이몰, 명품 화장품 플러스 혜택과 함께
  • 박지우 기자
  • 승인 2011.12.14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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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우 기자]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이 롯데백화점 명품 화장품 브랜드 상품을 플러스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뷰티플러스 7일간의 플러스 혜택' 기획전을 진행중이다.

'뷰티플러스 7일간의 플러스혜택'은 매주 다른 브랜드의 상품을 7일 동안 롯데 단독 구성 세트로 인기 샘플, 적립금 등의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것.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는 'SK-Ⅱ'를 선보이며 높은 인기를 끌었고, 오는 18일까지는 추운 겨울 갈라지고 푸석해지는 피부 건강을 위해 수분크림의 대명사로 소문난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을 선보인다. 

'키엘'의 베스트 셀러 상품인 '울트라 훼이셜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125ml)과 '울트라 훼이셜 토너'(40ml), '미드나잇 리커버리 오일'(4ml)을 추가 구성한 '점보 수분크림 수분폭탄세트'를 6만 4890원에 판매한다.

또 '필수 보습세트'는 '울트라 훼이셜 토너'(250ml), '울트라 훼이셜 크림'(50ml)으로 구성돼 '울트라 훼이셜 클렌저'(30ml), '미드나잇 리커버리 오일'(4ml)을 추가 증정한다. 가격은 5만9250원이다.

롯데아이몰 뷰티 담당 조윤주 MD는 "백화점 코스메틱 브랜드의 상품을 푸짐한 구성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어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매주 인기 높은 브랜드의 상품과 함께 플러스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뷰티 플러스 7일간의 플러스 혜택'은 19일부터는 '랑콤', 26일부터는 '에스티로더'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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