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방글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시장 수요가 6월을 기점으로 시장 수요 점진적으로 회복 중"이라며 "5G와 폴더블로 단말 교체 수요를 촉진하고 시장 회복을 리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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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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