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대만 단독 팬미팅 전석 매진 '역시 대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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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대만 단독 팬미팅 전석 매진 '역시 대세남'
  • 김리현 기자
  • 승인 2012.05.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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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리현 기자)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JYJ 김재중의 대만 단독 팬미팅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김재중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0일 "대만 타이페이 ATT홀에서 오는 23일 열리는 김재중의 단독 팬미팅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 됐다. 이번 팬미팅은 김재중의 출연작 '보스를 지켜라'의 고공인기에 보답 하기 위해 마련 된 팬미팅으로 김재중의 해외 인기를 입증 했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김재중은 '보스를 지켜라' 촬영 당시 에피소드와 최근 근황 등을 밝히고 중국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게임과 토크 시간이 마련된 예정이며 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보스를 지켜라' OST '지켜줄게' 등의 공연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중은 지난 상해와 터키에서 진행된 팬미팅에서도 오픈과 동시에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최근 K-POP 온라인 사이트에서 조사한 '트윗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한류스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닥터 진'의 주연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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