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포르쉐 이코넨, 서울konen, Seoul)-스포츠카 레전드(Sportscar Legends)’ 에서 최초 공개하는 콘셉트카 '919 스트리트'를 선보이고 있다.
포르쉐가 아시아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헤리티지 모터스포츠 이노베이션 세계의 테마로 구성된 공간에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919스트리트’을 포함해 양산 차량 레이싱카 콘셉트 차량 등 18대의 스포츠카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9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