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13일 경기권 집중호우로 KTX광명역이 침수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측은 "역 인근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토사와 흙탕물이 유입됐다"며 "추가 유입이 없도록 임시 조치 후 현장 수습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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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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