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1일 서울 용산구 파라다이스 아트랩 한남에서 ‘파라다이스 아트랩 한남X프리즈’ 전시와 함께 팝업스토어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호텔 파트너로서 프리즈 서울 기간에 맞춰 한국 신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 고유 정서인 ‘흥(興)’을 주제로 미디어아트 예술작품 전시를 비롯해 파라다이스 와인 시음 등이 마련돼 예술적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2일부터 4일까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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