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유인영 맵시 대결, 시청자는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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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유인영 맵시 대결, 시청자는 즐거워
  • 이해인 기자
  • 승인 2010.03.08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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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서 몸매 과시
▲ 배우 유인영(26)과 한채영(30)이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수영복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 시사오늘


배우 유인영(26)과 한채영(30)이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에서 수영복 몸매로 팬들을 유혹하고 있다.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유인영(우측)은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을 돋보이게 하는 원피스를 입었으며 한채영(좌측)은 핑크색 비키니 수영복 으로 귀여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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