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서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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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26)과 한채영(30)이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에서 수영복 몸매로 팬들을 유혹하고 있다.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유인영(우측)은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을 돋보이게 하는 원피스를 입었으며 한채영(좌측)은 핑크색 비키니 수영복 으로 귀여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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