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은 회사 대표 캐릭터인 '정대우 과장' 굿즈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PR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캐릭터 굿즈 수집 열풍이 불고 있는 것에 맞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대우건설은 '정대우 메탈 키링', '정대우 미니 인형' 등을 제작해 SNS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대대홍) 활동과 연계한 굿즈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오프라인 PR활동에도 정대우 캐릭터 굿즈를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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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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