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씨스타 보라 다솜 파티걸 변신 "현빈이 반할 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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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씨스타 보라 다솜 파티걸 변신 "현빈이 반할 만 하네~"
  • 윤태 기자
  • 승인 2012.12.07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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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씨스타 보라와 다솜이 달콤 섹시한 파티 걸로 변신했다.

보라 다솜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여자들만의 비밀스러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무대 위 씨스타의 농염한 매력과는 또 다른 상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보라는 새빨간 입술과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선보이며 남자들의 '워너비' 파티 걸로 등극했다.

 

두 사람의 능숙한 포즈와 달달한 눈빛 연기도 화보의 파티 분위기를 한껏 고무시켰다. 여기에 코치의 컬러풀한 가방을 매치해 어떤 컷에서는 섹시하게, 또 어떤 컷에서는 러블리한 이미지를 살렸다.

한편 씨스타는 해병대를 전역한 현빈으로부터 깜짝 감사 메시지를 받아 큰 화제를 모았다. 현빈은 6일 취재진 앞에서 전역 신고를 하며 "씨스타가 군 생활 하는 동안 나에게 큰 힘이 됐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군대) 나가서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씨스타는 지난 11월 현빈이 MC를 본 해병대 군악대 정기연주회에서 현빈의 부탁으로 축하 공연을 한 바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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