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3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에서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한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이날부터 24일까지 개최되며 은행 13개사 보험사 13개사 금융투자회사 7개사 여신전문금융사 9개사, 금융공기업 16개사 협회 6개사 등 모두 64개 기관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