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 ‘컴업(COMEUP) 2023’이 열리고 있다.
올해 컴업 행사는 사우디 UAE 미국 프랑스 스위스 일본 베트남 등 35개국 700여명이 참여했다. 콘퍼런스 오픈이노베이션 컴업스타즈 부대행사 등 프로그램이 3일 동안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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