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 르노코리아 SUV 하이브리드 배터리팩 공급자 선정…최대 8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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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로직스, 르노코리아 SUV 하이브리드 배터리팩 공급자 선정…최대 800억 규모
  • 정경환 기자
  • 승인 2023.11.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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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7만~8만 대, 매출액 기준 약 700억~800억 원 규모 수주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경환 기자]

파워로직스는 르노코리아자동차의 SUV 하이브리드 배터리팩 공급자로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 출시되는 르노코리아자동차 차기 중형 SUV에 파워로직스가 제작하는 하이브리드 배터리팩이 2026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수주 물량은 연간 7만~8만 대 수준으로, 연간 매출액은 약 700억~8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로직스 CI. ⓒ 파워로직스
파워로직스 CI. ⓒ 파워로직스

파워로직스가 공급하는 배터리팩은 화재 발생 시 인접 셀(Cell)로 확산을 방지하고 열폭주 전이(Thermal Propagation) 상태 추정 알고리즘이 반영된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파워로직스는 올해 고상버스 배터리팩, 고안정성 선박용 ESS, 전기이륜차 배터리팩, 고속도로 터널용 제트팬 배터리팩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배터리팩 부분에서 전년 대비 3배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다년간 축적된 제품 개발과 생산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배터리팩으로 사업을 확대, 올해 배터리팩 사업이 본격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담당업무 : 산업부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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