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시선 사로 잡은 팜므파탈 파격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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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시선 사로 잡은 팜므파탈 파격변신~'
  • 윤태 기자
  • 승인 2013.03.11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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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 <사진제공=인스타일>

배우 최윤영이 ‘2013년 떠오르는 유망주’로 채택됐다.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에 이어 '동화처럼' 주연 캐스팅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는 최윤영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3월호 화보를 통해 '2013년 떠오르는 유망주' 로서의 관능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 것.

이번 S/S 트렌드 컬러인 모나코블루로 포인트를 준 화보를 공개한 최윤영은 블루 아이라이너로 강조한 메이크업과 매혹적인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고 블루계열 시스루 룩으로 세련되고 시크한 이미지를 선보임과 동시에 옷 사이로 비치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귀여운 외모와는 상반되는 섹시함을 어필했다.

최윤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그 동안 보여줬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아닌 관능적이고 도도한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파격적인 화보로 양면적인 매력을 어필한 최윤영은 KBS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시즌3 '동화처럼'에 '백장미'역으로 캐스팅되어 새로운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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