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배우 전혜빈이 "빨간 머리 앤"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전혜빈은 빨간색 곱슬 머리 가발을 쓰고, 볼에는 주근깨를그려 귀여운 매력을 더욱 더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전혜빈은 콘셉트에 맞게 발랄하면서도 귀여운표정부터 인형 같은 무표정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동화 같은 뷰티 화보를 구현하는 촬영장에서 배우 전혜빈은 특유의 활달함으로 스태프들을 이끌었다. 배우 전혜빈은 "데뷔하고 10여년 만에 처음 주근깨를 그려봤다. 새로운 시도가 정말 재밌었다" 라고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직장의 신 금빛나 때와는 또 다른 모습" , "주근깨를 그렸는데도 이렇게 귀엽고 예쁘다니" , "전혜빈 물 오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전혜빈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