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대세 클라라, '방귀 여왕' 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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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대세 클라라, '방귀 여왕' 된 사연은?
  • 윤태 기자
  • 승인 2013.07.29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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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섹시 아이콘으로 주가 상승 중인 클라라가 방귀사건으로 굴욕을 당해 화제다.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는 섹시아이콘 클라라의 방귀 굴욕과 이를 목격한 두 명의 훈남 세입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무작정 패밀리 시즌3' 에서 둘째 딸 역할을 맡은 클라라는 유학파 출신으로 무려 5년 째 오디션을 보고 다니는 배우 지망생으로 오디션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선 클라라는 보디가드에게 쫓기던 미스터리 남, 철웅을 만나게 되고, 기습 키스를 당하게 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한편 무작정패밀리 시즌3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추는 클라라와 강철웅은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키스신에 응해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오디션을 보고 돌아가기 위해 클라라는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고 긴장이 풀리자 배가 고파오는 클라라. 아침에 집에서 챙겨온 우유로 허기진 배를 채운 후, 장트러블이 시작된 클라라는많은 사람들 앞에서 방귀를 뀌며 망신을 당하게 된다.

과연 최고의 대세녀, 클라라를 울고 싶게 만든 인생 최대의 굴욕 사연은 7월 30일 화요일 오후 6시 '무작정 패밀리 시즌 3' 첫방송에서 공개된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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